[이태원 참사] 조계종, 전국 사찰서 희생자 추모…극락왕생 기원 현수막 게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기수정 문화팀 팀장 입력 2022-11-01 15:03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는 조계종 스님들 [사진=연합뉴스]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서 발생한 핼러윈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전국 사찰에 극락왕생 기원 현수막 게시 지침을 내렸다고 1일 밝혔다. 조계종 관계자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극락왕생과 가족들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 함께 기도하고, 앞으로도 종단 차원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전 11시 총무원장스님을 대표로 한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7대 종단 대표자들은 서울광장 앞에 마련된 사망자 합동 분향소를 찾아 기도를 올렸다. 관련기사與 "줄탄핵에 국정공백" vs 野 "이태원보다 수습 빨라"오세훈, 이태원 참사 2주기 맞아 "더 안전한 서울 만들겠다" #이태원 참사 #이태원 #조계종 #추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상속 대신 여행 간다고?" 부킹닷컴 9대 여행 트렌드 '눈길' "스카우트 청소년들의 꿈 응원" 지창욱, 한국스카우트연맹 홍보대사 위촉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이상민 "비상계엄은 통치 행위"→"사법 판단 가능" 입장 번복 2워싱턴 여객기·軍헬기 충돌 당시 음성 공개…관제사들 '비명', 트럼프는 헬기 지적 3'비용 절감' 비결 딥시크에 물어보니..."화웨이 칩·정부 보조금 등 영향" 4에어부산 화재, 보조 배터리 원인 가능성…"압축되면서 발생 추정" 5美워싱턴 인근서 항공기와 軍헬기 충돌·추락…최소한 18명 사망 6'尹 탄핵소추안 인용' 58%·'직무 복귀' 39% 7트럼프, 워싱턴 공항 인근 여객기·군 헬기 충돌에 "끔찍한 사고…모니터링중" 1'비용 절감' 비결 딥시크에 물어보니..."화웨이 칩·정부 보조금 등 영향" 2'1500% 성과급' 갈등…SK하이닉스 노조 "구성원 노력 대가 인정해야" 3美 해군 "中 딥시크 사용 금지…잠재적 보안·윤리적 우려" 4호황 속 잇단 폐업...해운업계, 호황 속 양극화 심화 두드러져 5中 딥시크 돌풍에 탈엔비디아 행보 거세져...K-AI칩 기회 잡는다 6에어부산 화재 원인은 보조배터리?...정부 합동감식 7글로벌 IB "매파적 연준, 3월 인하도 어렵다" 1김정은 "핵방패 강화 필수 불가결"…트럼프 대화 제안 불응 의사 2尹 변호인단, 설 전 탄핵심판 증거 '산더미' 제출…탄핵심판 지연 전략? 3북한군 유류품서 '삼성폰' 발견…한국어 지침서도 4안철수, 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피해 의혹에 "MBC '내로남불' 말길" 5물가 못 따라가는 월급...최상위 세부담 줄고 중위구간 늘어 6이재명 만난 文 "이 대표에 거리 두는 분들도 포용해야" 7김정은, '음주 접대' 등 지방 간부 비위에 "특대형 범죄" 1'尹 탄핵소추안 인용' 58%·'직무 복귀' 39% 2'세계 두 번째' 인공지능기본법 제정에…국내 로펌 'AI 전문팀' 급부상 3전한길, 이번에 '헌법재판소' 겨냥…"한국은 침몰 직전" 4국민연금 보험료 7월부터 월 최대 1만8000원 인상 5공정위 행정·민사소송 '원스톱' 해결...원 공정거래팀 6이현재 하남시장, 설 당일에도 쉼 없이 시민 안전 지킨 현장 방문 7설날 귀성·귀경길 정체 본격화…부산→서울 8시간 30분 1'비용 절감' 비결 딥시크에 물어보니..."화웨이 칩·정부 보조금 등 영향" 2'1500% 성과급' 갈등…SK하이닉스 노조 "구성원 노력 대가 인정해야" 3美 해군 "中 딥시크 사용 금지…잠재적 보안·윤리적 우려" 4호황 속 잇단 폐업...해운업계, 호황 속 양극화 심화 두드러져 5中 딥시크 돌풍에 탈엔비디아 행보 거세져...K-AI칩 기회 잡는다 6애플 그늘 못 벗어난 LG이노텍… 올해도 가시밭길 예고 7한번 터지면 대형사고...끊이지 않는 배터리 화재 오늘의 1분 뉴스 에어부산 화재, 보조 배터리 원인 가능성…"압축되면서 발생 추정" 김정은 "핵방패 강화 필수 불가결"…트럼프 대화 제안 불응 의사 이상민 "비상계엄은 통치 행위"→"사법 판단 가능" 입장 번복 '尹 탄핵소추안 인용' 58%·'직무 복귀' 39% '세계 두 번째' 인공지능기본법 제정에…국내 로펌 'AI 전문팀' 급부상 美 해군 "中 딥시크 사용 금지…잠재적 보안·윤리적 우려" AI가 분석한 설 인구 이동...경기 1위, 세종 최하위 포토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한 이재명 대표 美구조당국, "워싱턴 여객기·헬기 추락사고 생존자 없는 듯" 검게 탄 화재 여객기 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 꼬리에 불…인명피해 없어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AI NEWS】2024年韩国国立现代美术馆外籍游客突破22万 创历史新高 N. Korea test fires sea-to-land cruise missile 韓国史講師のチョン・ハンギル氏、「憲法裁判所を強く批判…国民に向けて韓国は沈没寸前」 Ngân hàng Hàn Quốc mở rộng chương trình hỗ trợ cho các DNNVV trong bối cảnh đà tăng trưởng yế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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