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근 경찰청장. [사진=연합뉴스] 경찰청, ‘이태원 참사’ 용산경찰서 압수수색 관련기사李대통령 "검·경 참여 이태원 참사 조사단 편성하라"故 이건희 회장 이태원 단독주택 15년 만에 매각 #경찰 #압사 #이태원 좋아요0 나빠요0 우주성 기자wjs89@ajunews.com 서울형 주택진흥기금 설계 본격화…서울시, 전문가 토론회 개최 김포공항 고도제한 70년 만에 변경…희비 갈리는 서남권 재건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