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근 경찰청장. [사진=연합뉴스] 경찰청, ‘이태원 참사’ 용산경찰서 압수수색 관련기사李대통령 "이태원 참사 생활지원금 대상자 안내 강화하라""경찰 집회방해로 다쳐" 이태원 유족 손배소 2심도 패소 #경찰 #압사 #이태원 좋아요0 나빠요0 우주성 기자wjs89@ajunews.com "더 오르기 전에..." 불붙은 매수세에 구로구 아파트 거래 5년 만에 최대 인허가 급감에 커지는 공급절벽 우려…"신규 신도시 앞서 재건축·리모델링도 활성화해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