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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도권서 규모 5.0 지진[사진=연합뉴스]
진원의 깊이는 70㎞로, 이 지진으로 인한 지진해일(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이 지진으로 도쿄 등 수도권에서 최대 진도3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진도3은 실내에서 거의 모든 사람이 흔들림을 감지하고 보행자 중에서도 흔들림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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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도권서 규모 5.0 지진[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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