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하늘에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皆旣月蝕) 현상이 관측되고 있다. 개기월식은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으로 늘어서서 지구 그림자에 달이 완전히 가려지는 현상이다. 관련기사 '뱀의 해' 첫 보름달, 하늘 밝힌다…보통의 하루 기원해볼까 정명근 화성시장 "정월대보름의 보름달처럼 더 크고 빛나는 화성특례시 만들 것" #개기월식 #우주 #보름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노원구 화랑대철도공원 벚꽃 만개 [포토] 이준혁 '스윗 밀키 바닐라 엔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