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11/10/20221110000334598260.jpg)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날 김영대, 샤이니 키, 미주, 닝닝, 화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더블유 코리아'는 지난 2006년부터 'LOVE YOUR W' 슬로건을 내걸고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을 매년 10월 자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