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동국제약 모델들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카리토포텐과 함께하는 전립선비대증 바로 알기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이번 행사에서 전립선비대증을 방치하지 말고 초기 관리를 해야한다는 점을 전달하며 카리토포텐 같은 일반의약품을 통해 배뇨장애를 관리할 것을 제시했다. 관련기사동국제약'동국제약'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 #동국제약 #전립선 #비대증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하는 서울대교구 주교단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 행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