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11/10/20221110142403287500.jpg)
[사진=경기 광주시]
이날 방 시장은 "최근 아동 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 캠페인’에 동참했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END Violence 캠페인’은 아동·청소년을 향한 모든 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해 외교부와 유니세프가 공동 진행하는 글로벌 인식개선 캠페인으로, ‘폭력을 멈추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관심입니다(Take action, stop violence)’라는 구호를 중심으로 SNS 릴레이 챌린지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편 방 시장은 이권재 오산시장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조성명 서울시 강남구청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변종문 광주경찰서장을 각각 지목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