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10시 50분쯤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어정전리 명주사 인근에서 임차 헬기가 추락했다. 추락 현장에는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소방 헬기 2대를 비롯해 구조대, 진압대, 긴급 기동대 등의 인력을 투입, 구조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이종구 기자9155i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