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지방보훈청] 지난 11월 30일 서울 영등포구 해군호텔에서 '2022 해외파병용사 위로연' 행사가 열린 가운데 월남참전용사들이 국방부 의장대의 도열을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사진=서울지방보훈청] '반갑다 전우야'의 테마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서울·경기·인천·강원에 거주하는 월남전참전자회 및 고엽제전우회 소속 해외파병용사 약 210여 명이 참석하여 끈끈한 전우애로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련기사청해부대 해외파병 앞두고 민·관·군 해적대응 합동 해상훈련 이역만리 타국서 '임무 완수' 다짐…해외파병 장병들 새해 메시지 #서울지방보훈청 #국가보훈처 #해외파병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개회사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포토] 축사하는 천하람 당대표 권한대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