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탄소년단 공식 SNS]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김석진, 30)이 13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가운데, 멤버들이 진의 입대를 배웅했다.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SNS] 방탄소년단은 13일 트위터에 "우리 형 잘 다녀와요"라는 글과 함께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관련기사 이도진 ,'그리운 사람아'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증권 ETF 사고, 뼈저린 반성…지속 가능성 최우선" #방탄소년단 #BTS #진 좋아요7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노원구 화랑대철도공원 벚꽃 만개 [포토] 이준혁 '스윗 밀키 바닐라 엔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