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14일 오전 9시 50분께 검찰에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신진영 기자] 관련기사박지원 "쇠 달궈졌을 때 내려쳐야"... 중수청 소관 정해졌다박지원 "교육 질 높여야…김건희·이배용 같은 처신은 반복돼선 안 돼" #검찰 #국가정보원 #박지원 #서울중앙지검 #서초동 좋아요0 나빠요1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계파색 옅은 장동혁호…강성 지지층·거리우파 줄타기는 과제 김재섭 "찬탄파와 전한길 같이 갈 수 없어...장동혁 결단해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