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12/14/20221214105212187768.jpg)
[사진=안양시청소년재단]
14일 재단에 따르면, 프러미에 발레단은 공연예술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감수성을 함양하고, 진로 설계와 재능 발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중인 동안청소년수련관 대표 청소년 예술단이다.
발레단은 지난 2000년 창단해 지역사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안양을 대표하는 발레단으로서 전통과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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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양시청소년재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안양시청소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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