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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N]
엔에이치엔(NHN)의 글로벌 웹툰 서비스 '포켓코믹스'에서 올해 NHN 산하 스튜디오가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작품들이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NHN은 연말을 맞아 올 한 해 최고의 작품들을 선정한 '포켓코믹스 베스트 오브 2022'를 발표했다. 2022년 한 해 동안 포켓코믹스 이용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들을 총 11개 부문으로 나눠 선정했다. 2022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각 국가별 열람 데이터를 분석해 집계했다.
올해 '아무튼 로판 맞습니다', '눌리타스' 등이 인기를 끈 작품으로 꼽혔다. 이들은 모두 NHN 산하 스튜디오에서 자체 제작한 작품들이다. 이 중 '아무튼 로판 맞습니다'는 최다 댓글을 기록한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눌리타스'는 포켓코믹스 이용자가 올해 가장 많이 검색한 작품이었다.
북미 포켓코믹스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웹툰으로는 올해 열람 1위를 기록한 '제물 황녀님'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북미 포켓코믹스 론칭 직후 6개월 연속 열람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 상반기 북미 지역 매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또 최다 즐겨찾기 웹툰은 '악녀는 패밀리의 숭배를 받고'가 차지했다.
'포켓코믹스 베스트 오브 2022' 수상작은 포켓코믹스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켓코믹스 측은 "올 한 해 전 세계 독자들께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1위 여성향 웹툰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HN은 연말을 맞아 올 한 해 최고의 작품들을 선정한 '포켓코믹스 베스트 오브 2022'를 발표했다. 2022년 한 해 동안 포켓코믹스 이용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들을 총 11개 부문으로 나눠 선정했다. 2022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각 국가별 열람 데이터를 분석해 집계했다.
올해 '아무튼 로판 맞습니다', '눌리타스' 등이 인기를 끈 작품으로 꼽혔다. 이들은 모두 NHN 산하 스튜디오에서 자체 제작한 작품들이다. 이 중 '아무튼 로판 맞습니다'는 최다 댓글을 기록한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눌리타스'는 포켓코믹스 이용자가 올해 가장 많이 검색한 작품이었다.
북미 포켓코믹스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웹툰으로는 올해 열람 1위를 기록한 '제물 황녀님'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북미 포켓코믹스 론칭 직후 6개월 연속 열람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 상반기 북미 지역 매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또 최다 즐겨찾기 웹툰은 '악녀는 패밀리의 숭배를 받고'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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