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는 김만배 [사진=연합뉴스] [속보] '대장동 핵심' 김만배, 극단선택 시도…생명지장 없어 관련기사정진상 "李와 분리된 '대장동' 재판 부당"…재판부, 재개 결정 유지檢, '대장동 사건' 김만배 징역 12년·유동규 징역 7년 구형 #김만배 #김만배 대장동 #대장동 키맨 좋아요0 나빠요0 홍승완 기자veryhong@ajunews.com 무신사, 2분기 호실적 업고 몸집 더 키운다 KT&G, 법무부에 소외계층 사회정착지원 후원금 전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