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4일 인천경찰청과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7분께 인천시 중구 영종도 모 호텔 인근에서 중국인 A씨(41)가 코로나19로 인한 격리를 거부하고 달아났다. 사진은 호텔 폐쇄회로(CC)TV에 포착된 A씨의 모습. 관련기사'4명 사상' 시흥 살인범 차철남 구속…法 "도주·증거인멸 우려"민주, 심우정 검찰총장 '도주원조죄' 혐의 추가 고발 검토 #도주 #중국인 #확진자 좋아요0 나빠요3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김창완밴드,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 영웅들을 위한 의미를 담아' [포토] 인기만점 보보연구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