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가 CES 2023 현장 모습을 영상으로 전달합니다.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3'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 시각 5일에 시작됐습니다.
아주경제에서는 각 기업의 부스를 생생하게 담아 다양한 형태의 영상으로 전달합니다.
짧고 강렬한 모습을 담아 쇼츠(Shorts·세로뷰잉의 1분 미만 영상) 형태로 제공하며, 현장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실시간 라이브도 제공합니다.
CES 2023에 참여한 다양한 부스들의 모습을 짧게 담았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사진=아주경제]
- 기자 정보
- 이지연
- mint@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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