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터파크 ]
인터파크에서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발권된 국내선·국제선 항공권 판매액은 9584억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판매액(1조3352억원) 대비 72% 수준이다.
노선별 발권 인원 기준으로 보면 근거리인 동남아(46%)와 일본(27%)이 73%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해외 도시 인기 순위도 일본 오사카(7.9%)가 1위였으며 이어 태국 방콕(7.6%), 일본 도쿄(7.5%), 후쿠오카(6.2%), 베트남 다낭(5.0%) 등 동남아와 일본 도시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일본이 무비자 자유여행을 허가한 것을 기점으로 억눌렸던 해외여행 수요가 본격적으로 폭발했고, 여기에 100여 개 제휴 항공사를 기반으로 한 인터파크 항공권 가격 경쟁력, 편리하고 신속한 예약·발권 서비스, 파격적인 프로모션 등이 실적에 힘을 실었다"고 전했다.
한편 인터파크는 항공권 가격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으로 지난해 10월 11일부터 최저가가 아니면 차액을 100% 보상하는 ‘해외 항공권 최저가 보상제’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출·귀국 항공사가 달라도 한번에 검색해 구매할 수 있는 '믹스 왕복 항공권'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출발과 도착지에 대한 모든 항공 노선을 한번에 결합해 보여주는 서비스로, 일정·가격·소요시간·항공사 등 여러 측면에서 고객에게 최적화된 맞춤 왕복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