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북극 한파가 이어지며 전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 전력관리처 계통운영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전력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관련기사현대차·기아 영업익 380% 급증… 미래 투자도 강화정부 "8전산실 전기 공급 재개…복구에 속도 낼 때" #급증 #전기 #전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투어스 '미니4집으로 컴백' [포토] 투어스(TWS), 'play hard'로 컴백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