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는 한양대와 자가면역 치료제를 공동연구하기로 했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와 한양대학교는‘23년 합성신약 산학연계 지원 사업’을 통해 면역기능조절 저분자 물질 개발에 대한 공동연구를 수행키로 협의했다고 2일 밝혔다.
케이메디허브와 한양대학교 남태규 교수는 면역기능조절에 효과를 나타낸 초기 물질을 바탕으로 공동연구를 통해 신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을 할 예정이며, T세포 활성화를 제어하여 면역기능을 조절함으로써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저분자 물질을 개발하고자 한다.
케이메디허브는 22년부터 합성신약 산학연계 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 대학․출연(연), 기업을 대상으로 초기 산약물질의 최적화 및 사업화 연계를 지원해 오고 있으며, 본 사업을 통해,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의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과제를 제안한 기관에게 유망한 기초 연구성과물을 신약후보물질로 연결하는 과정의 연구 공백을 포괄적으로 지원한다.
양진영 이사장은 “양 기관의 공동연구 협력을 통해 국내 신약 개발 연구자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사업화가 진행될 수 있도록 케이메디허브의 보유한 기술 역량을 최대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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