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은 6일(현지시간) 시리아 국영 통신 SANA를 인용해 튀르키예 남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시리아에서 최소 42명이 숨지고 200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곳곳에 건물이 무너졌으며 사망자는 알레포, 하마, 라타키아 등에서 발견되고 있다. CNN은 수백명이 건물 아래 갇혀 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튀르키예서 규모 7.8 강진 발생AP "튀르키예 지진 사망자 최소 31명" #시리아 #터키 #튀르키예 #튀르키예 지진 #터키 지진 좋아요0 나빠요0 권성진 기자mark1312@ajunews.com 재작년 일자리 진입자 역대 최소…임금 낮춘 이직 38% 이달 9일 세계식물원교육총회 개최…"50개국서 전문가 1600명 참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