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튀르키예 지진에 대해 인도적 차원에서 적극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도록 국가안보실과 외교부에 지시했다고 대변인실이 6일 밝혔다. 관련기사이스탄불서 미국·우크라·튀르키예 3자 회담 시작트럼프, '튀르키예 러·우 회담' 참석 가능성 시사…푸틴 압박 나서나 #국가안보실 #대변인실 #윤석열 #튀르키예 #지진 #외교부 좋아요0 나빠요0 이재빈 기자fuego@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