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카오게임즈]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8일 진행된 2022년 4분기 및 연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지금까지 일관되게 지식재산(IP) 중심 투자에 집중해왔다"며 "그간 자체 IP를 만들 수 있는 국내외 개발 팀 대상으로 투자해왔고 현재도 (투자·협력을) 검토 중인 업체가 있다. 확정은 아니지만 올해도 진행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네오위즈, 카카오게임즈 유럽 COO 출신 곽준 영입… 'P의 거짓' 스튜디오 글로벌 경쟁력 강화카카오게임즈, 게임스컴에 '갓 세이브 버밍엄' 출품 #우마무스메 #조계현 대표 #카카오게임즈 좋아요2 나빠요0 최은정 기자ejc@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