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정권 감독과 배우 유태오, 김옥빈, 김지훈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연애대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애대전'은 남자에게 병적으로 지기 싫어하는 여자(김옥빈 분)와 여자를 병적으로 의심하는 남자(유태오 분)가 전쟁 같은 사랑을 겪으며 치유 받는 로맨틱 코미디다. 관련기사관광공사, 넷플릭스 '미친맛집'으로 일본 미식관광객 공략넷플릭스 새 예능 '대환장 기안장' 기자간담회 #넷플릭스 #연예대전 #제작발표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한국바이오협회 고한승 회장과 간담회 [포토] 모델 아이린, '크리스챤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 전시회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