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연 지사 [사진=경기도]
김 지사는 "공직자에게는 ‘청렴’은 기본입니다. 그에 더해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쇄신’이 필요하다"며 "경기도는 4차산업 시대에 걸맞게 도민이 직접 감사에 참여하는 통합적인 감사시스템의 시작을 알리면서, 바로 경기도형 감사위원회 도입을 핵심으로 하는 감사 4.0"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독립성, 민주성, 자율성을 가진 감사위원회 운영뿐 아니라 사전 예방 감사, 전담 옴부즈맨 지정제, 도민 참여 제도, 공공기관 감사시스템 체계화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지사는 경기도의회 제366회 임시회 마무리를 알리면서 염종현 의장께서 “감사위원회는 의회에서 끊임없이 요구해왔다. 역대 도지사들께서 거부해왔던 만큼 이번 결정은 더욱 의미가 크다”고 특별히 환영 말씀을 해주셨다며 "도민의 고충과 제안도 잘 경청해서 감사에 반영하겠습니다. 신뢰받는 감사를 통해 경기도는 ‘민생’과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4일 자신의페이스북을 통해 캐선 레이퍼 호주대사와의 인연을 소개하며 4차산업 발전의 양국간 교류를 소개하고 경기도 미래먹거리를 위한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김동연 지사 페북 캡처]
이어 김 지사는 "그때 뵙고 국제 정세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눴는데, 어제 경기도지사로서 재회해 감회가 새로웠다"며 "이번 만남에서는 핵심 광물 등 전략 자원, 정보기술, 4차 산업 등 다양한 경기도-호주 경제협력에 대해 많은 논의를 했다"고 전했다.

[사진=김동연 지사 페북 캡처]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경기도는 미래먹거리를 위한 세계 각국과의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