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KT 지배구조위원회가 사외 후보자 2인과 사내 후보자 2인 등 총 4인을 대표이사 최종후보 면접 대상자로 선정했다. 대표이사후보 심사대상자는 가나다 순으로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사장), 신수정 현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 윤경림 현 KT 그룹트랜스포메이션부문장(사장), 임헌문 전 KT Mass총괄(사장) 등 4인 이다. 관련기사 세계 무대에서 '디지코' 선보이는 KT, 글로벌 확산 박차 KT 대표서 물러나는 구현모 "이통사 협업이 중요...디지코 KT 계속 응원해달라" #최고경영자 #CEO #KT 좋아요1 나빠요0 이상우 기자lswoo@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