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철도 강원본부 관계자들이 조류둥지 제거 후 발생한 부산물을 회수중이다.[사진=한국철도 강원본부]
강원 본부에 따르면 조류둥지는 봄철 조류 산란기에 생성되며, 전차선로에 까치집을 짓는 경우 고압전류가 흐르는 전차선과 접촉해 급전장애의 요인으로 작용되기 때문에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해 필수적으로 제거해야 할 대상이라고 전했다.
이날 영동선 동해역에서 전차선로 위 조류둥지 생성 여부를 순회 점검했으며, 전차선 시설물 근접 생성된 조류둥지는 제거한 후 부산물을 모두 회수해 열차 안전 운행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화섭 강원본부장은 “봄철에는 전차선로 위 위험요인인 까치집, 폐비닐 등 장애요소가 다수 발생해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조치가 필요하다”며, “선제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열차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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