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1회 추경예산 1573억원 증액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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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임봉재 기자
입력 2023-04-1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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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광덕 시장 공약, 현안 사업 추진 중점'

남양주시청[사진=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1573억원 증액한 2조3288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 규모는 본예산 2조1714억원보다 7.2% 증가했다.

일반회계는 본예산 대비 1069억원이 증가한 2조145억원, 특별회계는 504억원 증가한 3143억원이다.

분야별 예산은 편리한 교통망 구축을 위한 도로 개설·확장에 178억원,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지원에 80억원, 어린이 안전체험관 건립 등에 20억원, 보훈 명예수당 추가 지원 29억원, 별내선 복선 전철 사업 16억원 등이다.
 
시는 민선 8기 주광덕 시장 공약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현안 사업에 중점을 두고 추경예산안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경기 침체에 따른 민생 안정과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위한 기틀 마련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며 "시의회와 긴밀한 협의와 소통을 통해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각종 현안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추경예산안은 오는 12~25일 열리는 제294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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