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첫 해외 출장 일정 미시간주 앤 아버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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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강대웅 기자
입력 2023-04-1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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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주행 차량, 전기차, 이차전지 등 첨단모빌리티 산업 둘러봐

  • 미시간대학교와 '경기도 청년사다리' 사업에 대한 협력 약속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헨리 리우(Henry Liu) Mcity Director 및 그레그 맥과이어(Greg McGuire) Mcity 매니징 디렉터의 안내로 Mcity 현장 확인 및 현황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김동연 지사 페북 캡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4조 원의 투자유치를 위해 취임 후 첫 해외 출장 일정을 미시간(Michigan)주 앤 아버(Ann Arbor)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 이곳 시간으로 4월 10일 월요일이 저물고 있다"며 "아침부터 자율주행 차량, 전기차, 이차전지 등 첨단모빌리티 산업 현황을 둘러봤다면서, 가상 돌발상황을 포함한 자율주행 기술을 체험하며 현장에서만 얻을 수 있는 생생한 자극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로리 맥컬리(Laurie McCauley) 미시간대 부총장과 경기도-미시간대(U-M) 청년사다리 MOU 체결을 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동연 지사 페북 캡처]

이어 "첨단모빌리티 산업을 경기도의 미래 신성장 주력 산업 중 하나로 선정하고 전국 최초로 ‘첨단모빌리티산업과’를 신설했다"며 "경기도가 4차산업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넘어 국제적인 선두로 나아갈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시간대학교와 ‘경기도 청년사다리’ 사업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미시간대학교 측에서 교육, 문화 연수 외에도 첨단모빌리티 프로그램에 경기도 청년들이 참여할 기회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받았고, 경기도 청년들에게 더 의미 있는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미시간대학교 한국학센터 ‘남상용 센터’에서 특강을 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빈자리 없이 센터를 가득 메운 유학생들의 열정과 기대에 고마운 한편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며 "긴 해외 출장은 이제 겨우 시작입니다. 준비하면서 세운 취지와 목표에 맞도록 그리고 경기도대표단 모두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정을 마칠 수 있도록 잘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동연 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대표단은 그레첸 휘트머(Gretchen Whitmer) 미시간주지사를 만나 친환경 모빌리티, 2차전지, 탄소중립 같은 혁신경제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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