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안성시]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11:00~12:00) 2부 어울마당(13:00~16:30) 순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과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에 이어 2부 어울마당에서는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진행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3년간 장애인의 날 행사는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기념식만 간소하게 열렸으나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장애인과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어 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가 될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안성향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응원 서명 캠페인 전개
경기 안성시는 이달 22일 14시부터 안성향교 앞에서 안성향교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시민 응원 서명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6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립학교이자 건축물로서도 뛰어난 보존 가치를 지닌 향교 문화유산의 등재 당위성을 시사하고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민은 물론 향교와 세계문화유산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안성시에서는 그동안 안성향교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 향교 세계문화유산등재 추진 협의회와 긴밀히 소통해왔으며 지난 3월에는 안성향교와 뜻을 모아 업무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 안성시의회 안성향교가 공동 추진의 뜻을 모아 같은 날 19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각자의 역할을 확인하고 공동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식이 개최되는 뜻깊은 자리이기도 하다.
안성시는 보물 풍화루와 대성전을 보유한 안성시의 자랑스러운 역사문화유산인 안성향교가 그 의미와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이번 안성향교 유네스코 등재 응원 서명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주실 것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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