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19일(현지시간)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와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25일 한국전쟁기념비를 방문한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尹대통령, 국빈 방미 3대 키워드...공급망‧과학기술‧투자유치 美, 전기차 보조금 16개 차종 공개...현대·기아 빠지고 미국차만 포함 #미국 #바이든 #윤석열 #방미 #바이든 윤석열 좋아요0 나빠요0 권성진 기자mark1312@ajunews.com 공익직불금 접수 마감, 5월 말까지 연기…"산불 피해 복구 집중" 조선 호황 놓치지 않게 돕는다…정부, 중형조선사에 RG 확대 공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