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원구청]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21일 오전 서울 노원구 노원구민의 전당에서 열린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열린 비전선포식에서는 'THE편한 노원'이라는 주제 아래 올해 초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수립한 장애인 편의 증진 종합 계획의 주요 내용을 다뤘으며, 오승록 구청장이 직접 구민들에게 핵심 분야별 추진과제를 설명했다. 관련기사노원구, 마들농요와 함께하는 모내기 체험행사 개최오승록 노원구청장, 불암산아트포레 갤러리 현장 점검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김태리, '심쿵 미소' (프라다) [포토] 변우석, '멋짐 가득' (프라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