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금융위원회]
국내 핀테크 기업이 해외진출을 위해 투자자금 공급, 컨설팅 지원 확대, 국내사업 확장의 신속한 인·허가 등을 지원해달라고 요구했다. 금융위는 이런 요구를 토대로 핀테크 스타트업의 창업·성장부터 해외진출까지 원스톱(one-stop) 지원을 제공하도록 그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화답했다.
금융위원회는 24일 ‘핀테크 기업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핀테크 기업이 글로벌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건의하고 금융당국은 이를 청취하고 수렴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또 핀테크 해외진출 지원정책이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현황을 점검하고, 글로벌 진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핀테크 기업들은 가장 먼저 투자 등 금융 지원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최근 들어 민간 투자규모가 감소하면서 전반적인 자금조달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또 국가별 해외시장 정보와 전문분야에 대한 해외진출 컨설팅 지원 확대와 국내사업 확장을 위한 신속한 인·허가 처리도 요청했다. 이외에도 현지 기업과 협업을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 전자지급결제대행업무 제공사업에 대한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 등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다.
이에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핀테크 기업의 글로벌 진출 활성화는 핀테크 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포기할 수 없다”며 “핀테크 스타트업의 창업·성장부터 해외 진출까지 원스톱 지원을 제공하도록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김 부위원장은 핀테크 지원시스템도 점검했다. 핀테크 기업을 보육하는 공간인 ‘핀테크큐브’에 입주한 스타트업을 격려하고 핀테크 전문가 지원단의 컨설팅 과정을 직접 참관했다. 이외에도 해외시장 정보제공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들여다봤다.
지난해 12월 발표했던 핀테크 기업 지원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금융위는 핀테크 기업에 해외진출 컨설팅을 제공하고 국가별 정책, 시장동향과 같은 정보를 담은 ‘핀테크 해외진출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이외에도 금융회사 핀테크랩 등 해외거점 공간 활용을 지원하고 핀테크 혁신규모를 기존 5000억원에서 1조원으로 키워 정책금융기관 지원을 확대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해외진출에 성공한 핀테크 기업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에이젠글로벌, 웨이브릿지, 에프엔에스밸류가 금융규제 샌드박스, 핀테크혁신펀드 등 핀테크 지원정책과 금융회사 지원으로 해외진출에 성공한 사례를 발표하고 어떻게 다양한 국가에서 사업모델을 확장했는지 조언했다.
금융위원회는 24일 ‘핀테크 기업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핀테크 기업이 글로벌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건의하고 금융당국은 이를 청취하고 수렴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또 핀테크 해외진출 지원정책이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현황을 점검하고, 글로벌 진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핀테크 기업들은 가장 먼저 투자 등 금융 지원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최근 들어 민간 투자규모가 감소하면서 전반적인 자금조달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또 국가별 해외시장 정보와 전문분야에 대한 해외진출 컨설팅 지원 확대와 국내사업 확장을 위한 신속한 인·허가 처리도 요청했다. 이외에도 현지 기업과 협업을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 전자지급결제대행업무 제공사업에 대한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 등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다.
이에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핀테크 기업의 글로벌 진출 활성화는 핀테크 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포기할 수 없다”며 “핀테크 스타트업의 창업·성장부터 해외 진출까지 원스톱 지원을 제공하도록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화답했다.
지난해 12월 발표했던 핀테크 기업 지원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금융위는 핀테크 기업에 해외진출 컨설팅을 제공하고 국가별 정책, 시장동향과 같은 정보를 담은 ‘핀테크 해외진출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있다. 이외에도 금융회사 핀테크랩 등 해외거점 공간 활용을 지원하고 핀테크 혁신규모를 기존 5000억원에서 1조원으로 키워 정책금융기관 지원을 확대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해외진출에 성공한 핀테크 기업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에이젠글로벌, 웨이브릿지, 에프엔에스밸류가 금융규제 샌드박스, 핀테크혁신펀드 등 핀테크 지원정책과 금융회사 지원으로 해외진출에 성공한 사례를 발표하고 어떻게 다양한 국가에서 사업모델을 확장했는지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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