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보아가 공개한 청첩장에는 "거울을 보듯 꼭 닮은 우리, 마침내 하나가 됩니다.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고 사랑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무대를 만들겠습니다. 그 찬란한 막이 오르는 날 오셔서 축복해 주시면 큰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라고 적혀있다.
그러나 이는 실제 보아의 결혼 청첩장이 아니었다. 함께 공개한 청첩장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보아가 진행을 맡은 JTBC 새 예능 'K-909'의 티저 예고편과 보아 메인 포스터 등이 실려 있다.
이는 결혼 청첩장을 가장한 TV프로그램 홍보 게시물이었으며 이를 본 보아의 팬들은 "만우절로 착각했다", "보아가 정말 결혼하는 줄 알고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