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전세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행정 지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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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강대웅 기자
입력 2023-04-2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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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시, 국토교통부, 경기도와 전세 피해 방지 위해 손 잡았다

정명근 화성시장이 동탄1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 마련된 전세 피해방지 지원 상담센터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정명근 시장 페북 캡처]

정명근 화성시장은 지난 24일 "우리 시 동탄 지역에서도 전세 사기 피해가 발생했는데, 피해자 대부분이 20~30대 사회 초년생이어서 더욱 안타깝고 가슴이 아팠다"고 전했다.

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동탄1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 '전세 피해방지 지원 상담센터'를 신속히 운영,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지원대책 방안을 논의했다"며 "우리시는 전세 피해 예방과 피해자들에게 신속한 지원상담을 위해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이 관계자와 전세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지원대책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정명근 시장 페북 캡처]

한편 화성시는 국토교통부, 경기도와 전세 피해 방지를 위해 손을 잡았다.
 
지난 10일 정명근 화성시장이 원희룡 국토부 장관을 면담한 데 이어 24일에는 원 장관이 화성시 전세피해방지 지원상담센터를 방문하면서 전세 피해 방지를 위한 두 기관의 협력 네트워크가 이뤄졌다.
 
정부 차원의 전세 피해 특별법 추진과 경기도, 화성시의 전세피해 방지센터가 운영되는 등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실효적인 방안이 마련될 전망이다.
 
시는 지난 19일 긴급TF팀을 꾸리고 △전세 피해 방지센터 운영 △긴급 주거 지원 △공인중개사 전수조사 △재발 방지 모니터링 등 대책을 마련했으며 상담센터를 통해 피해상황별 지원을 제공한다.
 
시는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공인중개사를 전수조사 해 위법 행위가 적발되면 수사기관과 공조, 고발 조치하는 등 엄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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