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이메디, 미국 캘리포니아 R&D센터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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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 기자
입력 2023-04-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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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오브이메디 최우식 전무, 플러튼시 프레드 정 시장, 오브이메디 조우진 대표, 오브이메디 크리스티 김 부사장, 오브이메디 강윤규 사장. [사진=오브이메디]

오브이메디가 미국 현지에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한다. 한국 바이오 메디컬 기업이 캘리포니아에 R&D 센터를 설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브이메디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플러튼시에 연내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브이메디 조우진 대표는 플러튼시의 프레드 정 시장과 지난 25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오브이메디 R&D 센터에서 만나 플러튼시 내 R&D 센터 설립을 위한 최종 의사 결정을 마무리했다. 

오브이메디는 2012년 미용 의료기기 제조업을 시작으로 설립됐으며, 2015년 세계 최초로 관절 주변의 근육 강화를 통해 통증을 완화시키는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주력 제품인 MEST는 관절을 지탱하는 근육에 삽입해 퇴행성 관절 통증을 치료하는 생분해성 고분자 합성물(PDO) 의료기기다. 수술 후 수개월 내 체내에서 분해 배출되는 성분으로 안전성을 높였다. 국내 및 해외 5개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11개국에 출원 심사 중이다.   
 
오브이메디 조우진 대표는 “이번 프레드정 시장의 R&D센터 방문으로 자사의 주력 제품인 MEST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플러튼시 R&D센터 설립을 통해 글로벌 시장성을 겨냥한 기술력을 강화할 예정이다”며 “이미 임상시험을 통해 획기적 결과를 얻은 만큼, K-바이오 메디컬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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