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도시공사는 효과적인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3년 직무평가계획 및 성과평가편람’을 확정했다. [사진=부산도시공사]
공사는 그간 개인 및 조직 단위별 업무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평가체계를 구축하고 체계화하는 노력을 지속해왔다. 올해는 공기업으로서의 공적가치 실현을 위해 정부정책 및 부산시 주요 시책 반영과 공사 중장기 경영전략 및 대외평가 지표 등과 연계성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뒀다.
성과평가는 담당부서별 긴밀한 협의를 통해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분기별 실적 점검과 연말 목표 대비 달성도로 최종 평가되며, 우수부서 및 성과자에 대해서는 포상 및 인사가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되는 제도다.
성과 중심의 조직운영을 위해 평가 결과는 직원의 승진, 연봉인상 결정 등에 핵심적으로 반영되며, 공사는 해당 평가 반영비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세부 평가지표로서는 오시리아관광단지, 에코델타시티 공공분양주택,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지역경제활성화와 시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사업들의 추진사항과 고객만족도, 민원처리 실적, 인권경영 개선과제 등 고객 친화적 지표의 중요도를 강화하는 등 대시민 기여도의 배점을 높였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목표 설정과 효과적인 성과관리를 통해 경영목표인‘시민이 행복한 그린스마트 경영’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과 달성을 위해 전 직원이 열정적인 자세로 소관 업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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