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퍼블릭갤러리]
세계 건축물과 식물을 0.1mm의 드로잉 선으로 표현하는 티보는 전문가들 사이 "그가 바라보는 세상은 치열하면서도 따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선 런던의 큐 팰리스, 킹스크로스역을 지나 골목길의 근대 건축물까지 이어지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티보의 특별한 시선으로 재해석한 '현대백화점 목동점' 그림은 20년 전 나무가 많은 동네였던 목동(木洞)에 백화점이 들어선 그날의 설렘과 낭만을 추억하게 한다.
한편 전시된 작품 50여 점은 전시 기간 동안 온라인 구매를 통해 소장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