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청 전경.[사진=영천시 ]
대량구매 및 고액결제 억제 방지를 위해 기존 1인당 월 구매한도를 100만원(지류 30만원, 카드 70만원)에서 월 70만원(지류 20만원, 카드 50만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카드형 상품권 보유한도는 최대 2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변경 예정이다. 단,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하게 10%로 유지된다.
지류형 상품권인 영천사랑상품권은 관내 농협, 지역 농·축협, 대구은행, 새마을금고, 신협을 비롯한 43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고, 카드형 상품권인 영천사랑카드는 관내 농협,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한국조폐공사 앱(지역상품권 Chak)에서 발급해 충전할 수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상품권 월 구매한도 및 보유한도는 축소되었지만, 할인율은 10%로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되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영천사랑상품권을 적극 소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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