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지식협력단지]
'경계'를 키워드로 한 이번 전시는 양국 간 △인종 △문화 △역사 등 이질성으로 나타난 경계가 1883년 수교 이후 교류와 협력으로 허물어진 과정을 보여준다. 기념식은 '경계를 넘다', '경계를 잇다', '경계를 허물다' 세 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첫 번째 주제 '경계를 넘다'에선 양국의 과거 사진과 유학 중인 청년들이 촬영한 양국의 현재 사진을 비교해 서로의 시선을 통해 반세기에 걸친 양국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
'경계를 잇다'에선 과거에서 현재까지 이어지는 140년간의 양국 교류 순간들에 주목함으로써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의 연결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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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방기선 기획재정부 차관의 개관사를 시작으로 고영선 KDI 부원장과 강지웅 MBC 플러스 대표 환영사, 미하엘 라이펜슈툴 주한독일대사의 축사순으로 진행됐다.
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오는 6월에는 독일 베를린에서도 동일한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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