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제역이 발생한 5월 11일 오전 충북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의 한 한우농장에서 방역본부 직원이 출입 통제 안내판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청주에서 구제역 의심농장이 확인돼 당국이 정밀검사에 나섰다. 해당 농장이 구제역으로 확인될 경우 확진 사례는 7건으로 늘어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 충북 청주 한우농장 1곳에서 사육 중인 소에 구내 궤양, 침 흘림 등 구제역 의심 증상이 확인돼 정밀검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방역 당국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를 진행 중이다.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소가 구제역으로 확진되면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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