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은 ‘ESG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금융 등 네 가지 항목으로 구성됐다. 항목별로 ESG 규제 및 평가기관, 이해관계자들에게 제공할 다양한 데이터를 담고 있다.
IFRS(국제회계기준)의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을 충족할 일반요구사항(S1)과 기후관련공시(S2) 관련 데이터 항목도 포함했다. 이 중 S2 데이터에 대한 적기 대응을 위해 작년 3월 금융권 최초로 개발한 ‘금융배출량 측정 시스템’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금융사 자산 포트폴리오의 탄소 배출량 측정이 가능하다. 이외 15개 자회사 및 손자회사의 ESG 데이터 역시 모두 반영했다.
신한금융은 이번 조치로 최신화된 ESG 데이터를 이해관계자들과 공유한다. 향후 ‘ESG 보고서’ 및 각종 공시를 통해 ESG 관련 소통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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