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날씨] 전국 맑고 목요일 한낮 29도 '초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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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미 기자
입력 2023-05-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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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에 날려버린 무더위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낮 최고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라간 9일 강원 강릉시 안목해변에서 관광객들이 보트를 타고 시원한 바다를 가르며 갑작스럽게 찾아온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3.5.9
    yoo21@yna.co.kr/2023-05-09 14: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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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강원 강릉시 안목해변에서 관광객들이 보트를 타고 시원한 바다를 가르며 갑작스럽게 찾아온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다음 주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다 목요일 들어 다시 초여름 수준으로 오를 전망이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주에는 전국이 고기압권 영향에 들면서 비교적 맑은 날씨가 이어진다.

이광연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북서쪽에서 고기압이 남하하면서 22~24일 전국이 고기압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이라며 "다만 이번 주 초반 같은 더위가 나타나기보다는 평년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월요일인 22일에는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7도, 낮 최고기온은 20~26도로 평년 수준을 보인다.

다만 일요일에 찾아온 황사가 이어질 수 있어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내몽골고원 일대에서 발원한 황사가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한반도로 이동하면서 일요일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황사는 월요일까지 머물 전망이다.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 아침 기온은 11~15도, 낮 기온은 22~28도로 평년(최저기온 13~16도, 최고기온 23~27도)과 비슷하다.

목요일인 25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진다. 이날은 한낮에 29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다. 이날 청주는 29도, 서울은 28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금요일부터는 다시 전국에 구름이 많고 대체로 흐려진다. 기온도 평년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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