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정복 시장 [사진=인천시]
유 시장은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군수·구청장과 시장을 거쳐, 장관, 국회의원 그리고 광역단체장에 이르기까지 무거운 책임을 다해야 하는 공직자로 살다 보니 저와 함께해 온 보좌진을 비롯해 정치 메이트로 지낸 많은 리더와 함께 해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늘 저를 필요로 하는 곳에 제 한 몸을 던져 왔고, 제가 해야 할 일에 대해 책임을 다해 오면서 국민과 시민을 위해 쉼 없이 봉사하는 것을 최우선의 가치로 살아옴에 자부심을 느끼며 동시에 제 주변 사람들에게 저와 같은 가치관으로 ‘진정성을 갖고 시민과 국민을 위해 일해달라’고 늘 강조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가끔 ‘유정복의 실세는 누구 누구다. ’하는 얘기를 들을 때가 있습니다. 진짜 측근이요 실세는 누구일까요?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저의 철학에 깊이 공감하면서 세상을 이롭게 하기 위해 묵묵히 자신의 책임을 다하는 사람 바로 그분이 유정복의 측근이자 실세"라고 피력했다.

[사진=유정복 시장 페이스북 갈무리]
유 시장은 "대한민국 최초 공정무역 도시인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열린 '2023 인천 공정무역 페스티벌'에 모인 시민들께 균형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날이 덥고 해가 쨍쨍 내리쬐어도 시민들 얼굴에는 웃음이 가시지 않네요. 코로나로 인해 힘겨웠던 나날, 서서히 일상으로 돌아왔고 이제 정말 축제의 계절이 왔음을 느낀다"며 "이제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인천으로 시민의 삶 곳곳에 축제가 열릴 것"이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