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 하늘에서 얼음이 후두둑...퇴근길 우박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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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3-05-2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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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서울 일부 지역에 갑자기 우박이 떨어져 퇴근하던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22일 오후 7시 15분쯤 서울 송파구와 광진구 일대에 지름 1cm 안팎의 우박이 떨어졌다. 우박은 15~30분가량 이어졌고,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도 함께 내렸다.
 
기상청은 “이날 수도권 동부 쪽에서부터 서부 쪽으로 기류가 수렴되면서 대기가 불안정했다. 특히 광진구나 송파구 쪽에 수렴이 더 강해져 우박이 내린 것으로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우박은 상층과 하층의 기온차에 의해 성장하다 일정 크기 이상이 되면 지상으로 떨어진다. 기상청 기상자료개방포털을 보면 최근 5년간 우박은 봄(3∼5월)에 0.8일, 가을(9∼11월)에 0.4일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우박을 본 이들은 “오래간만에 우박 구경했네. 천둥번개 요란하고(dk***)” “천둥소리 정말 요란했습니다(sb***)” “하늘이 노했나?(hy***)”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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