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신설노선 '혁기버스(111번)' 개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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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3-05-3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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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이프 커팅식, 사진 촬영, 혁기버스 탑승 등

  • 경기도 성남시와 자매결연 협약 체결

[사진=원주시]

강원 원주시는 혁신도시와 기업도시를 잇는 급행 시내버스인 '혁기버스(111번)'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통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원주시의회 의원, 혁신도시 공공기관장 및 상인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개통식은 혁기버스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식, 사진 촬영, 혁기버스 탑승 순으로 진행된다.

배호석 혁신도시 상인회장은 “혁기버스 운행이 그간 시민들이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각했던 혁신도시가 코앞에 있다라는 인식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심야 시간 버스 운행이 혁신도시 내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혁기버스 운행으로 혁신도시와 기업도시에서 중심가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해지는 것은 물론 심야시간대 버스 운행으로 시민 불편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대중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 성남시와 자매결연 협약 체결
강원 원주시는 경기도 성남시와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원주시의회 이재용 의장, 신상진 성남시장, 박광순 성남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행정, 경제, 문화, 청소년, 관광, 체육, 교육 등 각 분야에 걸쳐 지속가능한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두 지역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최대한 공유·활용해 지역 주민의 이익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상호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민선 8기 들어 처음으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특별한 관계인 만큼, 원주시와 성남시가 한 가족처럼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호 교류 협력뿐 아니라 민간교류 부분까지도 서로의 우수한 행정을 공유하면서 내실 있는 협력관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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