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성남시]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3일 단대초등학교에서 열린 성남시 대표 마을축제 ‘제10회 단대동 논골축제’에 참석해 시선을 끌고 있다. 이날 신 시장은 축사에서 “단대동 논골축제는 마을 주민들이 함께 기획하고 만들어 가는 성남시의 대표 마을축제”라고 치켜 세웠다. [사진=성남시] 그러면서 “올해부터는 축제와 주민총회를 동시에 여는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참여로 단대동이 정과 흥이 넘치는 마을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성남시, 판교박물관 개관 10주년 맞아 상설전시실 새 단장 #단대동 논골축제 #단대초등학교 #신상진 좋아요1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