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동덕여자대학교 학생들이 13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 총장실 앞에서 지난 5일 한 학생이 교내에서 쓰레기 수거 트럭에 치여 이틀 만에 숨진 사건과 관련해 김명애 총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농성하고 있다. 관련기사동덕여대, '남녀공학 반대 점거 농성' 학생들 고소 취하서울 서대문구에서 폐기물 수거 차량 미끄러져…80대 할머니 참변 #동덕여대 #등굣길 #참변 좋아요5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김태리, '심쿵 미소' (프라다) [포토] 변우석, '멋짐 가득' (프라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