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물산] 에버랜드가 지난 7일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생활하는 러바오(10세)·아이바오(9세) 부부 사이에서 쌍둥이 판다 암컷 2마리가 태어났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출산 직후 엄마 아이바오와 쌍둥이 판다 모습. 2023.07.11 관련기사판다의 눈망울·마라의 얼얼함·골목길의 정취…청두, 오감을 깨우다'판다의 고향' 쓰촨에서 열리는 '골든판다 어워드' #쌍둥이 #에버렌드 #판다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사제총기로 아들 살해한 60대 검찰 송치 [포토] WAY V(웨이션브이), 더쇼 초이스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