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시장, 물에 잠긴 뚝섬 한강공원 점검 16일 빗줄기는 잦아들었지만 팔당댐의 계속된 방류로 잠수교, 올림픽대로 등 서울 지역 곳곳이 물에 잠겼다. 오 세훈 서울시장이 이날 물바다가 된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에 들러 유창수 행정2부시장(오른쪽)과 대책 논의를 하고 있다. [사진=서울] 관련기사"사람만 옷 입는 게 아냐"...76개 정원 입은 뚝섬 한강공원여의도·난지·뚝섬 한강공원 이달 말 개장 #공원 #뜍섬 #한강 #물바다 #점검 좋아요0 나빠요0 김두일 기자dikim@ajunews.com '쉬엄쉬엄 한강 축제', 2회 만에 글로벌 축제로 도약… 외국인 참가자 7배 늘어 서울시, 북미·중동 등 해외 진출 스타트업에 '글로벌 전 주기 원스톱 지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