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9일 오전 경북 예천군 호명면 해병대원 실종 지점에서 119 구조대가 보트 수색을 하는 가운데 전우들이 침울한 표정으로 구조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관련기사공군 내년부터 추첨제로 선발…해군·해병대는 2027년 적용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3번째 희생자 수습…1명은 실종 #수색 #실종 #해병대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전현무, 2025 KBS 연예대상 대상 [포토] 포즈 취하는 문세윤·이민정·이찬원 (2025 KBS 연예대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